귀국 전 잠시 들려서 쉬었다 가려고 했는데, 방에 물이 안나옴.
그래서 방을 변경했는데, 샤워하다가 물이 끊겨서 겨우 비눗물 닦고 나옴.
방에 손가락 보다 큰 바퀴벌레 나와서 기어다님.
상기 내역 컴플레인하는데 직원 영어 하나도 못하고 주인은 보이지도 않고, 결국 통화 연결했더니 환불 및 보상 절대 못해준다고 함.
관광와서 잠시 쉬어가려고 하는 사람들, 뜨네기들 대상으로 전형적으로 사기치는 스타일의 업소임
룸 컨디션은 국내 여인숙보다 못함 (냄새, 눅눅함, 얼룩, 벌레, 에어컨 설비 최악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