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지 않는 듯 합니다. 침대 시트도 새것으로 갈지도 않고. 카운터에 아르바이트생이 앉아 있지만, 이틀을 묵었는데 주인은 보지 못했습니다. 여기 묵기 전에 클락키 근처 호스텔에 사흘 있었는데 거긴 주인과 알바생이 관리를 잘 하더군요.
제가 묵었을 때만 그랬겠지만 금연이라고 붙어 있었는데 담배를 피는 사람이 있어서 좀 불쾌했습니다.
아침은 식빵, 우유, 버터, 딸기잼, 초코쨈, 밀크티 가루 두 가지.
화장실 겸 샤워실이 두 개.
리틀 인디아, 아랍 스트리트, 부기스가 근처에 있어 걸어갔다 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