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대만족, 공항에서 택시로 한 20~ 30분 정도 걸렸고요,,미터 택시로 한 700바트(100바트 선지급 포함) 지불했던것 같습니다. 레지던스 호텔인데,,,냉장고, 세탁기(공용-1층-dry-다리미-1-2시간: 셔츠당 10바트)등은 사용할수 있었지만, 식기나 버너등은 없었습니다. 푸케타운까지는 택시(300바트)로 갈수 있고요, 오토바이크 하루 임대비 (250바트) 입니다..주유 가솔린 91 만땅 넣으면 90바트 정도 나오는데,,하루 종일 푸켓 돌아 다녀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영어 할수 있는 직원들이 거이 없어서,,낮에 Check-in 하는게 좋습니다. 그때 영어가 되는 직원이 있는데,,늦게 도착하면 퇴근하기 때문에,,약간의 언어적인 소통이 어려운 점도 있지만 대략 손짓 발짓 하면 이해합니다...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밤늦게 12시 넘어서 호텔에 도착하면 룸키를 대고 호텔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호텔주변은,,마트도 있고 식당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닷가나 도시 야경은 볼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