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를 할 줄 모르는 저에겐,
건물의 이름이 같아 어느것인지 몰라
주변인들에게 묻고 물어 찾았으며,
다른건물에 가서 키로 문을 여는 실수도 하였습니다.
키도 어떻게 어디에 있는지
일본의 아파트먼트 시스템이 생소한데,
우편함이 아닌 택배함을 찾기에도 어려웠습니다.
일어로만 일방적인 설명 메일만 받았습니다,
번역기로 변역이 안되어,
Chatgpt를 통해 내용을 알수있었습니다.
겨우 주변 사람들에게 묻고 물어
집을 찾고, 키릉 찾아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 홍콩에서도 이란 아파트형태의 숙소를 이용해봤을땐 사진들로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었지만.
여긴… 설명이 매우 미흡하였고, 그 곳에 사는 사람들만 이해할수 있게 설명 되어있었습니다.
앞으로 다른 이용자들을 위해 사진으로 상세 설명이 필요할듯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