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음식, 서비스, 위생 모든 것이 좋으나 위치가 아쉬움.
위치가 사누르비치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걸어서는 20분이 더 걸리고 차로 이동하거나 자전거를 타야합니다. 밤엔 다니기 힘든 로컬 골목끝이라 밝을때만 다니길 권합니다.
음식은 매우 깔끔하고 맛있었고요 다만 가격이 좀 비쌉니다. 직원들 너무 훌륭하고, 특히 리셉션의 제이. 이 사람은 노련한 베테랑인데 친절하기 까지 해서 매우 의지까지 되는 직원이었습니다.
수영장은 넓은 편은 아닙니다. 위치를 생각한다면 조용히 쉬고싶은 분들께 권유드리고, 주변에 편의시설이나 음식점, 카페등을 원한다면 중심가쪽을 선택하시길 권유드립니다.